이응우 계룡시장, 40개 기관·단체 방문 완료…시민 중심 소통행정
경제·봉사·안전 등 각계 의견 청취
- 박찬수 기자
(계룡=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계룡시는 이응우 시장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한 기관·단체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일 계룡시자율방재단을 시작으로 국방·교육·치안·문화·복지·경제·안전 등 40개 기관·단체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지난 14일 계룡시 산불대응센터와 계룡시 교육지원센터, 논산계룡농협을 방문해 여름철 산불과 자연재난 대응체계, 교육 지원, 농업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5일에는 계룡시니어클럽과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를 찾아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와 계룡시기업인협의회를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와는 지역축제와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계룡시기업인협의회와는 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지원 확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기업인협의회의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계룡시협의회와 계룡시새마을회를 방문해 봉사와 나눔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시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교육·치안·국방·문화·복지·경제·안전 분야의 다양한 의견과 시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 정책 제안 등을 민선9기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기관·단체 방문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계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시민과 함께 계룡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가는 민선9기를 힘차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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