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 대전 서구청장, 365일 24시간 직통 문자 민원 운영

"주민 생활 불편 신속히 해결"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 홍보물./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구민의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구청장 직통 문자 민원은 365일 24시간 문자메시지로 민원을 접수하는 소통 시스템으로 구민이 언제 어디서나 생활 불편과 제안을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 구청장은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운영 절차는 △구청장 확인 △소관 부서 민원 검토 △처리결과 문자 발송 △처리 현황 점검으로 진행되며, 민원 해결의 신속성과 책임성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도로 교통·청소 및 환경·공원·안전시설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민원은 물론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까지 폭넓게 접수해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구청장은 취임 후 100일 동안 서구 24개 동은 물론 주요 사업 현장과 재해·재난 취약지역, 주민 생활 현장을 매일 방문해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는 즉시 관련 부서와 공유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샛별·벌말 어린이공원(쓰레기 안내판 훼손 및 배수 불량) 및 도솔다목적체육관(시설 개선 요청) 현장 등 주요 생활 불편 민원 현장 3곳을 먼저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민원 처리 상황을 확인했다.

전 구청장은 “문자 한 통에 담긴 구민들의 불편함은 결코 작은 목소리가 아니다”라며 “행정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구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신속하고 과감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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