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대승종 일천지원,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후원

2020년부터 장학사업…누적 기탁액 1500만원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 장학기금 후원 기념사진. (금산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1500만원에 이른다. 대한불교 대승종은 대한민국의 불교 종단 가운데 하나로, 1972년 창종된 불교 종단이다.

이번 장학기금은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의 혜능 주지스님을 비롯해 무진 스님, 경공 스님, 무여 스님과 홍일표 신도 등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혜능 스님은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장학기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비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불교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