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27.2·부여 27.1…대전·충남 사흘째 열대야
- 최형욱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폭염특보가 내려진 대전·충남 지역에 사흘째 열대야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최저 기온이 보령 27.2도, 부여 27.1도, 대전 26.9도, 홍성 26.9도, 서산 26.3도, 천안 25.8도를 기록했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뜻한다.
앞서 기상청은 공주·논산·아산·예산·부여·보령에 열대야 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기상청 관계자는 "에어컨, 선풍기 등을 활용해 실내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잠들기 전 물을 충분히 마시되 카페인과 술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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