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예결위원장에 최대성 의원…1회 추경 심사

10대 1기 예결위 9명으로 구성

대전시의회 최대성 예결위원장 (시의회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는 13일 오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최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 2), 부위원장에 김신웅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 5)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0대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최대성, 김신웅, 정근모, 김영미, 김미희, 구본환, 권인호, 민향기, 조재철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하게 된다.

최대성 위원장은 "예산을 단순한 숫자가 아닌 시민의 삶의 무게를 덜어내는 도구로 삼아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의 의견이 잘 반영됐는지, 낭비성 예산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예결위는 오는 22일과 23일 2026년도 제1회 대전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대전시의회는 앞서 이날 오전 제2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김민숙 의원(서구1,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김민숙 운영위원장은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역대 가장 청렴하고 서로 협력하며 소통이 잘 되는 일 잘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