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 부서 순회하며 현장 목소리 듣는다
본청·직속기관 30곳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안 점검
- 김태완 기자
(태안=뉴스1) 김태완 기자 = 민선 9기를 시작한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직후부터 직원들을 직접 만나며 '현장 중심 실행군정' 실천에 나선다.
군은 윤 군수가 지난 9일 환경관리센터를 찾은 데 이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본청 전 부서와 직속기관·사업소 등 30개소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부서 순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정 운영 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군민과 직접 맞닿아 있는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향후 군정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방문지인 환경관리센터에서 윤 군수는 생활폐기물 처리 등 현업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상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윤 군수는 직원 구내식당에서 동료 공직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일선의 근무 여건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군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순회를 통해 직원들과의 공감대를 넓히고 부서별 현안을 두루 파악하는 한편, 순회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순회는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직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윤 군수의 군정 철학을 담고 있다. 군은 순회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이어갈 계획이다.
윤희신 군수는 “군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행정의 힘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에게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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