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회' 열어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 점검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회' 진행 모습.(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에 부합하는 하반기 중점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엄승용 시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시 실·과장을 비롯해 신동호 충남연구원 수석연구위원, 한명석 아주자동차대학교 총장 등 각 분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서별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하반기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전략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사람이 모이는 활력 도시 △지역이 성장하는 경제도시 △에너지·웰니스·모빌리티 혁신도시 △글로벌 문화·관광 융합도시 △누구나 행복한 건강·복지 도시 △일상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등 6대 전략이다.

앞서 시정 인수TF(시장직 인수위)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이같은 민선 9기 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시는 올해 7월 엄승용 시장을 중심으로 민선 9기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변화된 과제에 발맞춰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엄 시장은 "올해는 그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의 결실 위에 보령의 새로운 시작을 열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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