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협력사와 중대재해 예방 간담회 개최

54개 협력사 참여 중대재해 예방 논의
현장 중심 우수사례 공유 및 문제점 토론

안전최고책임자(CSO)와 윤길호 사장이 협력사 대표이사 및 임원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며 상생협력 체계 발전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계룡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0/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계룡건설은 8일 대전 탄방동 본사에서 ‘2026년 하반기 주요 협력사 간담회’를 열어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은완 CSO와 윤길호 사장을 비롯한 안전 담당 임직원, 건축·토목 분야 54개 주요 협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사 현장 애로사항과 실효성 높은 안전관리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손종원 건설산재예방과 과장을 초청해 건설안전 정책과 기업 영향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계룡건설이 자체 제작한 안전 캠페인 영상을 시청하며 안전의식을 재확인했다. 영상은 계룡건설 유튜브 채널 ‘해볼계룡’에서 볼 수 있다.

간담회에 초청된 손종원 고용노동부 건설산재예방과 과장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건설안전 정책 방향과 중대재해 발생 시 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계룡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7.10/뉴스1

윤길호 사장은 “협력사의 노력에 감사하며, 중대재해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한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계룡건설은 1월 ‘중대재해 ZERO 선포식’ 개최 후 전사적인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으며, 혹서기 근로자 건강 보호와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 등 선제적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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