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수산물 판매장서 불…조기·박대 등 11톤 1억9000만원 피해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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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 장항읍 한 수산물 판매장 내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1억9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0분께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냉동창고(철골조 1동 연면적 300㎡)가 전소됐다.

냉동창고에 보관 중이던 조기·박대 등 수산물 11톤도 소실됐다.

이 불로 1억90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집계됐다고 소방 관계자가 전했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전기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