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의료 혁신 연구개발 사업' 공모 선정
2030년까지 지역 완결형 의료전달체계 구축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의료 혁신 연구개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31억5000만 원 등 총사업비 45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인공지능(AI) 기반 고위험 환자 대응 지역 완결형 의료전달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순천향대학교가 주관하고 도내 지역의료원이 참여한다.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택, 지역 의료기관, 상급병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천안·서산·홍성·공주의료원이 서로 연결되는 것이다.
도는 이를 통해 고령화와 고위험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공공·필수 의료의 접근성과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김성호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순천향대, 지역 의료기관, 관련 기업 등과 협력해 도민이 도내에서 치료를 끝낼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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