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삼계탕축제 연계 인삼 소비촉진…10% 상품권 지급

약초시장 구매 금액 10% 상당 금산사랑상품권 환급

금산군은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와 연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금산인삼·약초 소비촉진 행사를 전개한다. 사진은 제43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서 방문객들이 '생명의 문'을 지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2025.9.19 ⓒ 뉴스1 김기태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와 연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금산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금산인삼·약초 소비촉진 행사를 전개한다.

대상자는 금산인삼약초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수삼, 백삼, 홍삼, 태극삼 등 인삼류와 인삼·약초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다.

구매 영수증을 지참해 지정된 지급처를 방문하면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1인 1일 최대 2만원까지 구매 금액의 10% 상당을 금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상품권 지급처는 수삼센터 정문과 인삼호텔 정문 등 2곳에서 운영되며 영수증 확인과 중복 지급 여부 등을 확인한다.

군은 이번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삼계탕축제 방문객의 인삼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금산인삼 구매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삼계탕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께서 금산인삼약초시장도 함께 방문해 우수한 금산인삼을 구매하고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촉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인삼약초시장은 전국 인삼 생산지에서 재배된 인삼이 집산되는 대표 시장으로, 금산군이 각종 소비촉진 행사와 축제를 개최하는 핵심 상권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수삼센터는 신선한 수삼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가장 많은 곳으로 꼽힌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