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성칠…부의장은 김영미·류수열

조성칠 "상생·협치로 민생 경제 안정 이뤄낼 것"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조성칠 의원이 7일 대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6.7.7 ⓒ 뉴스1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는 7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성칠 의원(중구1,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22표 중 찬성 21표를 받아 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김영미, 류수열 부의장 (대전시의회 제공) / 뉴스1

제1부의장은 김영미 의원(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2부의장은 류수열 의원(중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조성칠 의장은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통해 시민에게는 더 낮고, 집행부에는 더 당당하며, 내부적으로는 더 따뜻한 의회를 만들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제10대 대전시의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민만 바라보며 상생과 협치로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8일 오후 2시 10대 대전시의회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