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조성칠…부의장은 김영미·류수열
조성칠 "상생·협치로 민생 경제 안정 이뤄낼 것"
- 박종명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의회는 7일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조성칠 의원(중구1,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후보로 등록해 22표 중 찬성 21표를 받아 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제1부의장은 김영미 의원(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제2부의장은 류수열 의원(중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했다.
조성칠 의장은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통해 시민에게는 더 낮고, 집행부에는 더 당당하며, 내부적으로는 더 따뜻한 의회를 만들어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제10대 대전시의회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민만 바라보며 상생과 협치로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행정자치·복지환경·산업건설·교육위원회 위원을 선임한 뒤 8일 오후 2시 10대 대전시의회 개원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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