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부여군수, 민선 9기 첫 간부회의 주재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 발굴 등 주문

이용우 부여군수 (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가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본격적인 군정 운영에 나섰다.

7일 군에 따르면 전날 여성문화회관 3층 대강당에서 민선 9기 첫 간부회의가 열렸다.

이 군수는 이 자리에서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우선 전략사업과에는 민선 9기 공약과 연계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신규 사업을 발굴할 것을 주문했다.

안전총괄과에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 우려 지역과 배수·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우려 지역 중 특히 금강을 중심으로 강변에 늘어선 시설하우스 단지가 침수 피해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군수는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모든 공직자가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