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서천 춘장대에 68.5㎜…금산엔 호우주의보

오전까지 20~60㎜

비가 내리는 도로에서 서행 중인 자동차들. 2026.7.6 ⓒ 뉴스1 김영운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간밤 충남 곳곳에 호우가 집중됐으나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7일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충남 주요 지역 강수량은 서천 춘장대 68.5㎜, 보령 55.8㎜, 논산 연무 49.0㎜, 금산 42.9㎜, 홍성 40.1㎜ 등이다.

현재 금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밤사이 내린 비로 인한 인명사고는 없었다고 소방 관계자가 전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전까지 20~60㎜, 오후부터 저녁까지 5~40㎜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