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외연도 해상서 22명 태운 낚싯배 불…인근 어선이 승객 구조

사고 선박 예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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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4일 오후 3시 3분께 충남 보령 오천면 외연도 북서쪽 20㎞ 인근 해상에서 22명이 탑승한 9.77톤 낚싯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선박 기관실 일부가 불에 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자체 진화됐고, 승선원 22명은 40여분 만에 인근 어선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해경은 사고 선박을 태안 근흥면 신진항으로 예인 중이다.

해경은 배가 도착하는 대로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