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출범 후 첫 신규직원 40명 채용
일반직 14명·기간제근로자 26명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이 공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신규 직원 40명을 공개 채용한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은 일반직과 기간제근로자 등 총 40명을 선발하는 2026년도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공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채용 규모는 일반직 14명과 기간제근로자 26명이다.
일반직은 별정직 2급(강원지부장) 1명, 일반직 4급 3명(IT 인프라·식물분류·산림재난), 채용형 인턴 10명(산림재난 6명, 보훈 회계 1명, 보훈 산림재난 3명)을 선발한다.
기간제근로자는 전문관 3명, 조사위원 1명, 조사원 21명, 행정원 1명을 모집한다.
전형은 직무별로 구분해 진행된다. 일반직 강원지부장과 기간제근로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치며, 일반직 4급과 채용형 인턴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일반직 강원지부장은 7월 9일까지, 일반직 4급과 채용형 인턴, 기간제근로자는 15일까지 접수한다.
이임영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이사장은 "공단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이번 채용을 통해 산림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를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산림재난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그간 산불, 산사태, 산림병해충 등 각 분야로 분산돼 있던 산림재난 대응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지난 4월 10일 정식 설립됐다. 현재 본사와 전국 8개 지부를 중심으로 현장 기술지원과 재난예방 활동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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