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심평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건양대학교병원 전경(건양대병원 제공) /뉴스1
건양대학교병원 전경(건양대병원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건양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6월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청구 진료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건양대병원은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수 등 주요 지표에서 종합점수 전체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다.

특히 중증도평가 시행율, 신생아중환자실 회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등에서는 만점을 기록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임재우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건양대병원 신생아집중치료센터는 국가지정 지역 거점 센터로, 고위험 신생아와 미숙아 치료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소아외과 등 각 진료과별 소아 분야를 담당하는 의료진과의 다학제 진료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산모뿐 아니라 출생 직후 집중 치료가 필요한 이른둥이를 수용할 수 있는 NICU 인프라와 소아청소년과 등 의료진의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