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호국보훈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국방·보훈 가치 체험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대덕대 RISE사업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학과 대전지역 보훈·역사시설에서 '국방 호국보훈 리더십 프로그램' 1~3회차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훈의 달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공훈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정부가 매년 6월 지정해 운영하는 기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의 '지역현안 해결 및 꿀잼도시 조성'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학생과 지역 아동·청소년,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강연과 체험, 현장 탐방을 통해 국방·호국·보훈의 가치를 배우도록 구성했다.
1회차에서는 대덕대 학생들이 국방 호국보훈 리더십 강연과 드론 특화 국방 창업교육을 받고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을 참관하며 국방산업의 흐름과 미래 산업을 살펴봤다.
2~3회차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국방 호국보훈 리더십 강연과 3차원(3D) 영상사격 체험에 참여한 뒤 국립대전현충원 해설 투어와 3·8민주의거기념관을 찾아 호국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프로그램은 대전지역 보훈·역사 자원과 대학의 국방 특화 교육을 연계해 참여자들이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또 현장 탐방과 팀별 미션, 체험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리더십을 높이고 국방·호국·보훈 가치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용준 대덕대 RISE사업단 부단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학의 국방 특화 교육과 지역의 보훈·역사 자원을 연계한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방·호국·보훈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4회차는 7월 18일 아동·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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