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농번기 맞아 자매결연 마을 일손 돕기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은 충북 영동군 금강모치마을을 찾아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1사 1촌 자매결연 마을인 금강모치마을에서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과 KR 봉사단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블루베리 수확과 포도 순 따기 등 농작업을 돕고 마을 환경을 정비했다.
금강모치마을 이름의 '모치'는 금강 유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강을 활용한 농촌체험과 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뒤 이안호 직무대행과 KR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으며, 이 직무대행은 직접 블루베리를 수확하며 농가 일손을 보탰다.
이안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오늘 모인 임직원들의 정성과 노력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2018년 5월 금강모치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촌 봉사활동과 교류를 이어오며 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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