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철도전기 인재 양성 기업과 산학협력 강화

에스파워·엠지티와 협약

우송정보대는 S-Power㈜와 ㈜엠지티를 가족기관으로 지정하고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송정보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우송정보대가 철도전기 분야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관련 기업과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우송정보대는 지난 25일 대학본부 5층 회의실에서 S-Power㈜와 ㈜엠지티를 가족기관으로 지정하고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송정보대 철도전기과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특화 철도직업교육을 활성화하고 철도전기 현장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현장인재 양성과 교육과정 자문 지원, 산학협력 고도화 체계 구축 및 공동 프로그램 개발, 철도전기 분야 교육·연구·기술 정보 교류,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체가 지속적인 정보 교류를 이어가며 철도전기 현장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동현 우송정보대 총장과 이용환 학사2부총장, 이해원 철도전기과 학과장, 성순욱 교수, 설차동 에스파워 대표, 이선종 엠지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우송정보대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대전시 RISE 사업에 참여해 현장인재 양성과 얼리버드 취업지원, 지역자원 산학협력, 산업인력 재교육, 시민 평생교육, 외국인 교육·정주도시 구축, 대학 간 교육협력 등 7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대전시 RISE 사업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으로, 교육부가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관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RISE는 지방정부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춰 대학을 지원하고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