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대전북연결선 안전 시공 설명회 개최…주민 의견 수렴
공사 중 소음·진동 저감 대책 등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국가철도공단이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 건설공사와 관련해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과 안전 시공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설명회를 연다.
국가철도공단은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안전취약개소) 제2공구 건설공사'와 관련해 30일 오후 2시 대전 대덕구 대덕문화원 2층에서 '대전북연결선 안전 시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우려 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하고 투명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설명회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비롯해 소음·진동 저감 대책, 안전 시공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경부고속선 대전북연결선 사업은 대전조차장역 인근에 새로운 연결선을 설치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 간 선로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노후화되거나 구조적으로 취약한 구간을 개선해 열차 운행 안전성을 높이고 철도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허진효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인근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