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내달 1일 김기재 시정 출범
취임사 통해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등 시정 방향 제시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다음 달 1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5대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식을 연다.
25일 당진시에 따르면 이날 취임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민선 9기 출범을 알리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과 김 시장의 취임사가 진행된다. 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등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을 밝힐 예정이다.
민선 9기 슬로건은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이다. 당진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정주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에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새 시정이 산업 기반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 시민 소통 확대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기대가 나온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을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시정을 펼쳐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취임식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지역의 화합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sbank34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