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5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 박찬수 기자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지능정보화책임관(CIO) 협의회에서 공공데이터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 구현과 군민 맞춤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금산군은 데이터 중심 행정체계 구축에 집중해 왔으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행정안전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행정 데이터의 개방과 공유를 확대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및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내 데이터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앞서 2023년에는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정책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행정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금산군은 이를 활용해 행정 수요를 예측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데이터 중심의 과학적 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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