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수 당선인, 현안사업 보고회…민선9기 군정 밑그림 점검

삼계탕축제 준비 상황도 점검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 구상을 점검하며 군정 운영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 (금산군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문정우 금산군수 당선인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 구상을 점검하며 군정 운영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

문 당선인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인삼약초건강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핵심사업과 당면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금산군정 출범에 앞서 주요 군정 현안과 당선인 공약의 기본 구상을 공유하고 핵심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기획전략국과 출연기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안전건설국, 농업기술센터, 금산다락원, 산업환경국, 금산군보건소 순으로 진행됐다. 국·과장과 직속기관장, 사업소장, 출연기관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 사업 보고가 이어졌다.

각 부서는 당면 현안사업과 공약 연계 가능 사업, 향후 추진계획 등을 중심으로 보고했으며, 문 당선인은 사업 추진 방향과 군민 체감 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삼계탕축제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금산세계인삼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행사 운영계획을 비롯해 관광객 편의대책,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먹거리 위생관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문정우 당선인은 "민선9기 금산군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하기 위해서는 주요 현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서별 보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계탕축제는 금산을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행사"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