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 김성준 소방장, 'KBS119상'서 본상 수상

심정지·외상 환자 응급처치 공로 인정

소방청·KBS 주최 'KBS119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한 김성준 공주소방서 소방장.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공주소방서 소속 김성준 소방장이 24일 서울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제31회 KBS119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6년차 구급대원인 김 소방장은 이날 구조·구급 현장에서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활약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그는 각종 사고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의 소생 활동과 중증 응급환자 및 외상환자에 대한 구급 처치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성호선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본부 구급대원 모두의 영예”라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구급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대원 전문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S119상은 소방청과 KBS가 공동 주최해 화재 및 구조·구급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됐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여름철 도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