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도시형 생활주택서 불…1명 심정지·4명 경상 (종합)

천안 청당동 주택 화재 현장. / 뉴스1

(천안=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도시형 생활주택에서 불이 나 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4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2분께 천안 동남구 청당동의 한 6층짜리 도시형 생활주택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80대 여성 거주자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에 이송됐으나 다행히 현재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4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나 모두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111명과 소방차 35대를 투입해 5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한 뒤 이날 오후 9시 34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10평 남짓 주택 1채가 전소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