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자문단 구성…민선 9기 정책대안 제시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자문단 위촉식 모습.(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자문단 위촉식 모습.(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중구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중구다움 비전위원회 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중구의 발전과 구민 중심의 정책 수립을 위해 전문적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자문단은 민선 9기 공약의 구체화 및 역점방향 마련을 위해 운영 중인 ‘중구다움 비전위원회’의 정책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단은 실무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 행정 전문가 등 분야별 전문가 59명으로 위촉됐다.

특히 자문단은 주요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진단하고, 구민들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다움 비전위원회는 학계, 현장 실무자,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9명의 위원으로 출범했다. 이들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중구의 역점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구민과 약속한 공약 사업을 실현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하는 과정의 자문을 맡게 된다.

김제선 구청장은 “민선 9기 중구의 도약을 위해서는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뼈대부터 튼튼하게 다지는 과정이 필수적”이라며 “비전위원회와 이번에 출범할 59인의 자문단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중구의 미래를 이끌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구정 밑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