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린이 안전 노트 제작…실종·유괴 예방부터 물놀이 안전까지

(논산시 제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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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는 관내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노트' 2종을 제작·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노트는 어린이들이 안전 수칙을 쉽고 친근하게 익힐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를 표지 전면에 활용해 시각적 효과와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스윗벨'을 함께 담아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세계적 행사인 엑스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노트 내지에는 일상생활과 야외활동에서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핵심 안전 수칙을 그림과 함께 담았다.

주요 내용은 실종아동 예방수칙, 놀이터 안전수칙, 유괴예방 안전수칙, 여름철 물놀이 안전 행동요령 등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노트는 지역 축제와 어린이날 행사, 안전문화 캠페인 등 각종 행사 현장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에게 배부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모두가 안전한 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