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르는 달, 채워가는 조달' 대상…조달청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영상·이미지·웹툰 3개 부문 10개 작품 선정
- 박찬수 기자
(대전=뉴스1) 박찬수 기자 = 공공조달의 역할과 가치를 '차오르는 달'에 빗대 표현한 최원서 씨의 작품이 '2026 조달청 일상 체감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대상에 선정됐다.
조달청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6 조달청 일상 체감 크리에이티브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 10개 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은 '오늘을 지키고, 우리의 내일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공공조달이 국민의 일상에 미치는 역할과 가치를 국민의 시선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최원서 씨의 영상 작품 '차오르는 달, 채워가는 조달'이 차지했다. 이 작품은 우리 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국민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공공조달의 가치를 어둠을 밝히며 서서히 차오르는 달에 비유해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영상 부문 김우민 씨의 '오늘을 지키는 조달, 내일을 여는 이유', 이미지 부문 김기만 씨의 '24℃의 조달', 웹툰 부문 임평우 씨의 '조다온의 특별한 발견'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영상 부문 임은수·이연경 씨, 이미지 부문 김준석·최병렬 씨, 웹툰 부문 장혁·이동수 씨가 받았다.
공공조달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 공사를 구매하는 활동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제공의 기반이 된다.
공공조달은 연간 200조 원 이상 규모의 국가 구매 활동으로, 도로·학교 건설부터 의료·복지 서비스까지 국민 생활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행정 기능이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국민의 시선으로 풀어낸 공공조달 이야기는 어떤 정책 홍보보다 깊은 울림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혁신과 도전을 통해 국민의 평범한 일상을 더욱 나은 방향으로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