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출시 기념 증량 이벤트

(논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출시를 기념해 기간·수량 한정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선보이는 지역 대표 농·축산물을 널리 알리고 기부자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충청권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성과를 바탕으로 신규 답례품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새로 추가된 답례품은 블루베리, 못난이 한우막구이, 1등급 한우등심 등 3종이다. 모두 3만 포인트 상당의 답례품으로 행사 기간 중 고향사랑e음을 통해 해당 품목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선착순 200세트 한정 추가 증량 혜택을 제공한다.

블루베리는 기존 600g에 400g을 추가해 총 1㎏을 제공한다. 못난이 한우막구이는 500g에 곰탕국물 700g을 추가 증정하며, 1등급 한우등심은 300g에 200g을 더해 총 500g으로 구성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일정 비율을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새로 선보이는 답례품을 통해 논산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기부자에게 더욱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논산을 응원하고 더욱 풍성해진 답례품도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는 22일부터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종료된다.

pcs42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