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제9대 의정활동 마무리…조례안 242건 발의

제9대 대전 서구의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9대 대전 서구의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현장 중심·소통 중심 의정활동을 펼친 제9대 의회의 4년 임기를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2022년 7월 개원 이후 총 26회 회기를 운영하며 지역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다뤘다. 특히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과 조례에 반영하는 등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힘썼다.

임기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242건, 건의안 및 결의안 201건을 처리했으며 예산안 31건을 심의했다. 또한 구정질문 12건, 동의안 135건, 의견청취 28건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했다.

의정 혁신 성과도 거뒀다. 서구의회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의회혁신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전명자 전반기 의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조례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조규식 후반기 의장은 “제9대 의회가 쌓아온 입법과 정책 성과가 제10대 의회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서구의회는 강정수, 박용준, 서다운, 서지원, 설재영, 손도선, 신진미, 신현대, 신혜영, 오세길, 전명자, 정인화, 정현서, 정홍근, 조규식, 최규, 최미자, 최병순, 최지연, 홍성영 의원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