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2명 태우고 중앙선 넘어 쾅…30대女 만취운전에 5명 부상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지난 21일 오후 8시20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오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30대 여성 A 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서 우회전하는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뒤따르던 택시와도 부딪혀 승용차 운전자와 택시 운전자 등 5명이 경상을 입고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 씨의 차에는 8살 딸과 동생 등 어린 자녀 2명도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jongseo1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