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천북면 돈사서 화재…2시간여 만에 초진(종합)
대응 1단계 발령·시 재난문자 발송
- 최형욱 기자
(보령=뉴스1) 최형욱 기자 = 18일 오후 5시 31분께 보령 천북면 사호리의 한 돈사에서 난 불이 2시간여 만에 큰불이 잡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20여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소방차 51대와 인력 126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7시 22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돈사 수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한 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