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지역 어르신에 배식봉사와 여름 김치 나눔

임직원 김치 담그기 전과정 참여 ⋯ 석박지 총 100가구 전달

18일 당진발전본부는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점심 배식봉사에 이어 여름 김치를 담아 나눔 행사를 가졌다.(당진발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18일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와 석박지 여름 김치 나눔 행사를 시행했다.

이번 활동은 배식 지원과 더불어 겨울 김장 김치가 소진되는 여름철을 맞아 김치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영양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당진본부에서는 노사합동 총 27명의 임직원이 배식봉사에 참여해 지역 내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자리 안내와 식당 정리 등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하며 쾌적한 식당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해당 봉사는 매월 셋째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어 임직원들은 여름 김치 나눔 행사에도 참여해 김치 재료 손질부터 포장 작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나섰다. 완성된 김치는 당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총 100가구에 전달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발전소 임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온정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정성껏 담은 이번 여름 김치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이외에도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어르신 보행기 지원 사업 등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오고 있다.

cosbank34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