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해안서 해루질 중 실종 80대 6시간여 만에 숨진채 발견(종합)

보령해양경찰서 전경. / 뉴스1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홍성에서 해루질 중 실종된 80대 남성이 6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7일 보령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6분께 홍성 서부면 궁리 해안가에서 해루질을 하던 A 씨가 실종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 당국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해안가 일대를 수색 중 6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8시 7분께 궁리항 인근 해상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다.

해경과 소방 당국은 향후 자세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