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암센터, 19일 '혈액암 바로알기' 건강강좌 개최
- 김종서 기자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가 오는 19일 오후 2시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1층 대강당에서 '혈액암 바로알기'를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혈액암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전문의가 직접 최신 치료 정보와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액암의 정의와 예방, 혈액암의 방사선 치료 등을 주제로 의료진이 직접 실제 임상 사례와 맞춤형 치료 과정, 방사선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할 예정이다.
암센터 소장 이상일 위장관외과 교수는 "이번 강좌는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전문의들이 함께 참여해 혈액암의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그동안 혈액암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지역주민들이 정확한 의학 정보를 습득하고 치료에 대한 희망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답례품도 제공된다. 강좌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센터에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매월 충남대병원 암 치료 전문의와 함께하는 건강강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대전 시민의 건강 증진과 국가 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한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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