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도민체전 D-78 이벤트 운영…성공 개최 분위기 띄운다
20년 만에 당진서 개최…온·오프라인 참여자 78명에 경품
- 김태완 기자
(당진=뉴스1) 김태완 기자 = 충남 당진시가 20년 만에 지역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9월 3일 개막하는 ‘2026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개막 D-78을 맞아 숫자 ‘78’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78일 전을 기념해 총 78명의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온라인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당진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제시된 퀴즈의 정답을 맞힌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주유 쿠폰과 치킨 쿠폰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이벤트는 D-78인 오는 17일 당진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현장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경품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다.
시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과 주요 체육시설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개·폐회식과 각종 부대행사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당진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대회 운영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특히 시민들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당진의 도시 경쟁력과 발전상을 충남 전역에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화합의 축제로 이어지길 염원하고 있다.
시와 당진시체육회 관계자는 “20년 만에 당진에서 열리는 충남도민체전이 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충남 15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 등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cosbank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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