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암센터, 시민 대상 국가암검진 수검 이벤트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건강보험공단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 포스터(충남대병원 제공) /뉴스1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건강보험공단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 포스터(충남대병원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전 시민의 건강 증진과 국가 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국가 암검진 수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암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국가 암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대전지역에 거주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이벤트 기간 내 국가 암검진 대상 항목인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가운데 1개 이상을 수검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국가 암검진 수검 후 안내 포스터 등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검진 수검과 신청서 제출 순서는 관계없으며, 이벤트 기간 내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정상 응모 처리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10월 중 발표 예정이며, 개별 연락을 통해 경품이 발송된다.

위장관외과 교수 이상일 암센터 소장은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과 생존율을 높일 수 있어 정기적인 국가 암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가 시민들의 암검진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seo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