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자동차부품 공장서 30대 작업자 롤러에 끼여 숨져
- 최형욱 기자

(아산=뉴스1) 최형욱 기자 = 11일 오전 6시 20분께 충남 아산 인주면 걸매리 인주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공장에서 30대 남성이 작업 중 롤러에 끼였다.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작동이 멈춘 기계를 점검하기 위해 들여다보던 중 롤러가 갑자기 움직이면서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재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노동부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choi409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