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목재문화페스티벌 12~13일 충북 청주 생명누리공원서 열려
- 김기태 기자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산림청은 오는 12~13일 충북 청주시 생명누리공원에서 '제14회 목재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국산 목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산 목재의 친환경성과 우수성을 모든 연령대에서 쉽고 재밌게 경험할 수 있도록 목재 제품 만들기, 나무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첫날에는 시민들이 작성한 목재 사랑 메시지를 하나의 퍼즐로 완성하는 ‘국산 목재 사랑 공동선언’ 행사가 열린다. 또한 국산 목재를 활용한 ‘나만의 목재 자동차 만들기’와 ‘도전! 우든벨’ 목재 상식 퀴즈 대회가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목재 식기와 지역 특산품 및 임산물을 활용한 창작요리 대회 ‘아빠의 밥상’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월드컵’, 국산 목재의 강도와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나무왕 선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임하수 차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목재를 이용하는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국산 목재의 환경적 가치와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목재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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