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야적장 화재 1시간 50분 만에 진화…인근 학교 한때 긴급대피
- 최형욱 기자

(홍성=뉴스1) 최형욱 기자 = 10일 오전 11시 23분께 충남 홍성 금마면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연기가 치솟으면서 홍성군은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인근 주민은 연기 흡입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불이 나자 인근의 한 중학교에서는 전교생 40여명이 대피하기도 했다.
소방 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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