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 오크 소주·세븐브로이 라거 맥주 배합한 '소맥' 출시
편의점 4사 입점…한화이글스 협업 시음 행사도 진행
- 이동원 기자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선양소주는 캔 형태의 소맥 제품인 '선양 오크소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선양소주의 '선양 오크' 소주와 세븐브로이맥주의 라거 맥주를 배합해 만든 주류다.
500mL 캔 제품으로, 라거 맥주 450mL에 선양 오크 소주 40mL,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10mL가 들어갔다. 알코올 도수는 5.7도다.
제품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선양소주는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이달 중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9~11일, 19~21일, 23~25일 세 차례 열리며, 19일 경기에서는 조웅래 회장이 시구에 나선다.
조웅래 회장은 "소맥을 한 캔에 담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세븐브로이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 변화에 맞춘 제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선양소주는 편의점 판매를 시작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으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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