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소주, 오크 소주·세븐브로이 라거 맥주 배합한 '소맥' 출시

편의점 4사 입점…한화이글스 협업 시음 행사도 진행

'선양 오크소맥' 편의점 진열 모습. (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0/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선양소주는 캔 형태의 소맥 제품인 '선양 오크소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선양소주의 '선양 오크' 소주와 세븐브로이맥주의 라거 맥주를 배합해 만든 주류다.

500mL 캔 제품으로, 라거 맥주 450mL에 선양 오크 소주 40mL,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 10mL가 들어갔다. 알코올 도수는 5.7도다.

제품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선양소주는 대전 연고 프로야구단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이달 중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9~11일, 19~21일, 23~25일 세 차례 열리며, 19일 경기에서는 조웅래 회장이 시구에 나선다.

조웅래 회장은 "소맥을 한 캔에 담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세븐브로이와 협업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 변화에 맞춘 제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선양소주는 편의점 판매를 시작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으로 유통망을 넓힐 계획이다.

(주)선양소주 '선양 오크소맥'이 전국 편의점에 입점했다. (선양소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6.6.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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