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 공모…단지별 상금 2000만원
7월 1~31일 해당 시군서 신청접수
- 김낙희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도는 7월 1~31일 '그린홈 으뜸아파트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도가 아파트 입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문화 조성, 에너지 절약 실천, 투명하고 깨끗한 공동주택 관리 등을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사용승인 후 1년 이상 지난 분양 및 임대 공동주택단지로 공고일 기준 1년 이내 공동주택관리 관련 벌칙이나 과태료를 처분받지 않은 단지여야 한다.
다만 기존 선정 단지는 선정 후 10년 이상 지나야 신청할 수 있다.
평가 대상 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다. 도는 올해 분양 3곳, 임대 1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1차 서류, 2차 현장 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 평가 항목은 △일반관리 △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선정된 단지 4곳에는 인증패와 함께 단지별 2000만 원의 시상금과 유공자 표창이 수여된다.
공모 신청은 해당 시군 부서에서 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공동주택 문화조성을 위해 지속 지원해 가겠다"고 했다.
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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