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집중호우 대비' 충남소방본부 소방서 상황관리 훈련
- 최형욱 기자

(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재난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
4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도내 16개 일선소방서는 풍수해 비상소집 및 비상 근무조 운영, 관제시스템을 활용한 자체 출동 조치 등 상황관리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을 통해 집중호우로 119 신고가 폭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소방서별 출동 조치와 상황관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각 소방서는 긴급구조표준시스템 관제용 단말기를 활용해 신고 내용과 출동 차량, 무전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상황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 신고 폭주 시 긴급상황 우선순위를 자동 분류하는 지능형 119신고접수 플랫폼과 배수지원 차량, 대형 양수기 등 침수 대응 장비의 가동 절차도 점검한다.
성호선 본부장은 "실전과 같은 훈련을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집중호우와 산불 등 대형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도청 재난 관련 부서들과 드론 영상정보를 119종합상황실 관제시스템과 연계하는 등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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