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대전시의원 선거도 민주당 한 곳 빼고 싹쓸이

국힘 이한영 후보 유일하게 생환…다수당 민주당으로 재편

대전시의회 전경. ⓒ 뉴스1 김경훈 기자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의원 선거도 더불어민주당이 압승을 거뒀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대전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은 19석의 지역구 중 국민의힘에게 서구6선거구 단 한 곳만 내주고 18석을 쓸어담았다.

서구6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이한영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손도선 후보에게 61표 차이로 신승해 국민의힘 시의원 중 유일하게 생환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의회는 비례대표 3석을 더불어민주당이 2석, 국민의힘이 1석을 추가해 더불어민주당이 20석, 국민의힘이 2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이 18석, 더불어민주당이 4석이었다.

cmpark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