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47.9%·박수현 52.1%…방송3사 출구조사

박 후보 우세 예측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래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을 상대로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는 선거 당일 투표가 마감되는 오후 6시 정각에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026.6.3 ⓒ 뉴스1 오대일 기자

(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박수현 후보가 52.1%로 김태흠 후보 47.9%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KBS·MBC·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52.1%%, 김 후보는 47.9%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2%p다. 공동 출구조사는 박 후보 우세를 예측했다.

이번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진행됐다.

조사시기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투표소 출구로 나오는 매 5번째 투표자 등간격 추출로 조사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1.7%포인트(p)에서 4.1%p이다.

또 이번 출구조사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투표 기간 여론조사 결과가 최종 예측치에 반영됐다.

해당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방식의 전화 면접조사로 실시됐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시도별로 최소 ±3.1%p에서 최대 ±5.5%p이다.

luck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