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후 3시 대전 51.1%, 충남 50.9%…청양 68.6% 최고
지난 선거 대비 각각 9.0%p·7.9%p 높아
- 최형욱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대전·충남의 투표율은 오후 3시 기준 각각 51.1%, 50.9%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동시간대 기준 지난 지방선거 대비 각각 9.0%p, 7.9%p 높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전은 유성구 52.6% 대덕구 51.8%, 중구 51.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충남은 청양군 68.6%, 부여군 63.6%, 서천군 62.0%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전 서구 49.7%, 천안 동남구 43.3%로 집계됐다.
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투표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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