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오후 1시 대전 45.5%, 충남 45.6%…사전투표 합산
지난 선거 대비 각각 7.7%p, 6.9 %p ↑
- 최형욱 기자
(대전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대전·충남의 투표율은 오후 1시 기준 각각 45.5%, 45.6%를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사전투표율과 우편 방식을 합산한 수치로 동시간대 기준 지난 선거 대비 각각 7.7%p, 6.9%p 높은 수치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전은 대덕구 46.7% 유성구 46.5%, 중구 46.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충남은 청양군 62.7%, 부여군 57.7%, 서천군 56.7% 순이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전 서구 44.1%, 천안 동남구 38.4%로 집계됐다.
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투표자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choi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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