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이다가'…단독주택 불 나 전소, 60대 남성 화상

논산 강경읍 주택 화재 현장.
논산 강경읍 주택 화재 현장.

(논산=뉴스1) 최형욱 기자 = 2일 낮 12시 48분께 충남 논산 강경읍 북옥리의 한 단독주택 별동에서 불이 났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60대 남성 A 씨가 우측 턱에 3도 화상을 입는 등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38분 만에 진화됐으며 주택은 전소됐다.

조사 결과 A 씨는 라면을 끓이던 중 불이 나자 자제 진화를 시도하다 부상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재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자세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choi409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