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웅천서 5~7일 '전국 여성 풋살대회'…400여명 출전
- 김낙희 기자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5~7일 웅천체육공원에서 '전국 여성 풋살대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대회에는 전국 풋살 여성 동호인 30개 팀 4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풋살은 정식 축구장의 4분의 1 정도의 공간에서 5명이 한 팀으로 벌이는 간이 축구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출전 선수와 관계자들은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숙식하며 지역에 머물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올해 하반기에도 열릴 예정이라고 시 관계자가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시내권에 집중됐던 각종 스포츠대회가 웅천읍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까지 확대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행사를 유치해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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